몇 년째 연애를 안 하고 있어서 올해 사람 들어온다고 하셨을 때 사실 속으로 안 믿었어요ㅋㅋ 소개팅도 거의 안 하는 편이라 어디서 만나나 했는데 회사 관련 모임에서 알게 된 분이랑 연락하다가 지금 만나고 있어요. 아직 초반이지만 시기까지 비슷해서 신기해서 후기 남겨요 :)
먼저 상담받은 분들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작년 연말쯤 남편이 갑자기 실직해서 상담받았었는데요.
그때 26년에 취업운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려보라고 하셨는데
남편도 나이가 있고 한동안 연락 오는 곳도 없어서 사실 많이 초조했어요ㅠㅠ
그래도 다행히 아는 분이 같이 일해보자고 하셔서
5월부터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 정규직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시 일을 시작하게 돼서 한시름 놓았어요.
혹시 조금 더 기다리면 정규직이나 더 좋은 자리로 갈 기회도 있을까요?ㅠㅠ
안녕하새요? 상담사님 잘지내셨나요?
사실 상담받고 나서 바로 뭔가 달라진 게 없어서 그냥 잊고 지냈어요. 그런데 몇 달 지나고 보니까 말씀하셨던 시기에 직장 변화도 있었고 돈 문제도 하나 해결됐더라고요. 갑자기 예전에 상담받은 내용이 생각나서 다시 찾아봤는데 좀 신기했어요ㅋㅋ 그때는 무슨 말인지 잘 몰랐는데 지나고 나니까 이해되는 게 있네요.
지금 하는 일을 10년 넘게 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 일을 해야 하나 싶어서 상담받았어요. 새로운 분야로 가고 싶지만 지금까지 쌓은 경력이 아깝기도 했거든요. 기존 경력을 완전히 버리는 것보다 연결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라고 하셔서 그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양하게 공부하고있어요 ㅎㅎㅎ
아이 키우느라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덧 40대 후반이 됐네요. 이제 아이도 어느 정도 크고 저도 다시 일을 하고 싶은데 막상 시작하려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예전에 하던 일을 다시 해야 할지, 자격증을 따야 할지, 아예 새로운 일을 배워야 할지 고민만 계속하다가 상담받게 됐어요.
제 성향이나 잘 맞는 일의 방식도 봐주시고 지금 나이와 경력까지 고려해서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방향을 같이 얘기해주셔서 좋았어요. 특히 무조건 자격증부터 따라거나 새로운 걸 배우라고 하지 않고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경험 중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게 뭔지도 같이 찾아주셨어요.
사실 상담받기 전에는 나이 때문에 이제 와서 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컸는데, 상담받고 나니 막연했던 게 조금 정리됐어요. 아직 시작 전이지만 일단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할지는 알 것 같아요. 용기 내서 하나씩 해보려고요^^
처음에는 그냥 제 사주가 궁금해서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좋았어요. 특히 직장 고민은 실제 회사생활을 오래 해보신 분이라 그런지 제가 설명을 길게 하지 않아도 어떤 부분 때문에 힘든지 잘 이해해주시더라고요. 사주에서 보는 성향이랑 실제 경력이나 상황을 같이 놓고 얘기해주니까 막연한 점괘를 듣는 느낌이 아니었어요. 앞으로 직장이나 이직 때문에 고민 생기면 다시 상담받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승진이 안 되면 정말 회사를 옮기려고 했어요. 상담받았을 때 올해는 직장 안에서 자리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번에 승진했습니다ㅠㅠ 대박
이직이 몇 번 있어서 또 옮겨도 되는 건지 걱정됐어요. ㅠㅠ 이력서가 안 좋아 보일까 봐 그냥 버텨야 하나 싶었거든요.
단순히 이직 횟수만 볼 게 아니라 왜 옮겼는지와 앞으로 어떤 경력을 만들지가 중요하다고 해주셔서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사실 퇴사할까 말까 몇 달째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그냥 운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지금 왜 이렇게 답답한지 설명해주시니까 이해가 됐어요.
당장 그만두기보다는 말씀해주신 방향으로 조금 더 준비해보려고요.
다음번에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제 사주가 궁금해서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현실적인 상담이었어요.
좋은 얘기만 해주시는 게 아니라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오히려 믿음이 갔어요.
다음에 이직 결정할 때 한 번 더 상담받고 싶어요.
